동물러버를 위하여

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첫째, 갑자기 동물 피규어들에게 정글같은 진짜 집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하네요^^; 집근처 까페에서 원두찌꺼기를 한봉지 얻어와서 꾸며주기 시작~!! 진짜 흙같다며 너무 좋아하네요~~ 다 꾸며주고 완성품을 책꽂이에 두었더니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네요. 뜻밖의 방향제가 만들어졌네요ㅋㅋㅋ

의견쓰기

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