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폰의 야간 모드나 블루라이트 필터 모드가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주는지는 알 수 없지만,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된다. 스마트폰 화면은 일반적으로 청색광을 내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 때 유난히 눈이 시리고 아플 수 있다. 꼭 사용해야 한다면 야간 모드를 작동시켜 눈의 피로를 줄이는 것이 좋다.
어두운 곳에서 누워서 보면 눈에 더 안 좋다 O
장시간 어두운 곳에서 밝은 것을 보면 눈이 과도하게 긴장되어 초점이 잘 맞지 않고 피로가 쌓여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. 특히 엎드리거나 누운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급성 폐쇄각 녹내장이 나타날 수 있다. 녹내장은 안압이 정상보다 높아져 시신경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. 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급격한 안압 상승으로 발생하며 시력 저하와 두통,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.
청색광 차단 안경이 청색광을 막아주는 것과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.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가급적 30cm 이상 거리를 두되 한 번에 1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. 눈의 조절근을 이완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,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이는 것이 중요하다.
머리맡에 두면 전자파 때문에 뇌에 나쁜 영향을 준다 △
전자파의 유해성에 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지만 이미 WHO는 휴대전화의 전자파를 2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. 특히 아이는 어른에 비해 피부가 얇기 때문에 전자파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. 아이와 함께 자는 부모가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전자파나 블루 라이트보다 빛 공해로 아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.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의 연구진은 미취학 아동이 취침 전 1시간 동안 밝은 빛에 노출되면 수면 촉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생산되지 않고, 소등 후에도 적어도 50분 동안 그 상태가 유지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.
부득이하게 잠들기 전에는 전자기기를 사용한다면 가까이서 보는 습관부터 바꾼다. 중간중간 멀리 있는 사물 등을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할 것.
2 액정 글씨는 크게, 밝기는 중간에 맞춘다
작은 글씨를 볼 때 눈의 피로감이 더 높아진다. 글씨 크기를 키워 눈의 긴장을 줄이고 밝기도 실내조명에 맞춰 너무 어둡거나 밝지 않게 조정한다.
3 30분 사용과 10분 휴식 법칙을 지킨다
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평소의 30% 이하로 줄어 안구건조증이 생긴다. 가급적 눈을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이고, 30분 사용 후엔 10분간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생활화한다.
기획·글 앙쥬 편집부 담당 에디터 류신애 내용출처 앙쥬 자료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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